서울시, 경기·인천과 교통·미세먼지 해법 찾는다

11일 정책토론회…생활문제 공동대응방안 모색

신양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2/08 [11:17]

서울시, 경기·인천과 교통·미세먼지 해법 찾는다

11일 정책토론회…생활문제 공동대응방안 모색

신양숙 기자 | 입력 : 2019/02/08 [11:17]

▲ 서울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일대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

 

(시사일보=신양숙 기자) 서울시가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생활문제 해결책을 모색한다.

 

서울시와 서울연구원은 11일 오후 2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도시권 광역 거버넌스 구축 및 대도시권 계획 수립 방향'을 주제로 '광역적 도시관리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와 대도시권 계획 발전 방향 정책토론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국내 대도시권 및 광역계획 전문가를 비롯해 서울시, 중앙·지방 연구원 등이 참석한다.

 

행정구역 경계를 초월한 도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따라 광역 차원의 대응방향과 실천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광역교통체계, 대기질 개선, 난개발 방지 등 광역 차원의 종합적 대응이 필요한 문제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수도권을 아우르는 광역 거버넌스 없이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주일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대도시권 계획의 필요성과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류형철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도시권 인구변화와 미국 대도시권 협력사례로 본 대구·경북 도시권의 발전 방향', 이종현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수도권광역도시계획의 수립방향과 과제()'를 각각 발표한다.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교통이나 주택, 특히 환경 문제는 거버넌스를 구축해 총력전을 펼쳐야 시민들의 안정적인 삶과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이런 인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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