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文대통령-국민과의 직접 대화, 추진되고 있지 않아"

"북미회담 전 개각, 대통령 결정 전까지 알 수 없어"

김영찬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09:47]

靑 "文대통령-국민과의 직접 대화, 추진되고 있지 않아"

"북미회담 전 개각, 대통령 결정 전까지 알 수 없어"

김영찬 기자 | 입력 : 2019/02/11 [09:47]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



(시사일보=김영찬 기자) 11'국민과의 대화' 형식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국민이 직접 대화하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모 매체는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청와대가 '국민과의 대화'와 같은 형식으로 문 대통령과 국민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헸다.

 

이에 대해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취재진에게 메시지를 보내 "추진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또한 고 부대변인은 2차 북미정상회담 전 7~8명의 중폭 이상 개각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서는 "인사는 대통령의 결정 전까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들 매체는 개각 대상에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오른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북한과 미국이 23일간의 실무협상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채택될 '하노이 선언'에 종전선언 관련 문구와 영변 핵시설 부분 신고를 담기로 견해차를 좁혔다는 보도와 관련해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확인할 수 있는 성격의 기사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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