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해양금융부 신설…조선·항만 경쟁력 강화 서비스 제공

김영찬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3:06]

부산은행, 해양금융부 신설…조선·항만 경쟁력 강화 서비스 제공

김영찬 기자 | 입력 : 2019/02/11 [13:06]

▲ BNK부산은행 본점.(BNK 제공)     ©

 

(시사일보=김영찬 기자) BNK부산은행은 해양금융부를 신설해 해양금융 종합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한국해양진흥공사와 국내 해운항만산업 경쟁력 확보 및 발전을 위한 해양 종합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한국해양진흥공사와 선박 관련 특수금융 업무, 보증상담·보증신청 권유, 해운·항만산업 발전에 필요한 금융 개발 등 다양한 해양금융 관련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부산은행은 향후 해양금융 전문은행으로의 도약 및 해양금융 종합 올인원(All in One)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단계별 전략도 수립했다.

 

해양금융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은행 내 해양금융 인적자원을 늘리는 한편 국내외 해양금융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선박펀드, 해양 인프라 사업(항만, 부두 개발) 참여 등 다양한 해양금융 관련업무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해양금융기관을 포함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해외 해양금융 프로젝트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 축적된 관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양산업 관련기업에 맞춤형 금융을 지원하는 해양금융 종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빈대은 부산은행 은행장은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 해양, 항만산업을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해양금융부를 신설했다앞으로 부산은행을 해양금융 전문은행으로 키워 선박금융, 선수금환급보증(RG), 해양 SOC 참여 등 해양금융을 강화하고 관련된 지역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