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저감…새만금환경청, 자동차 도장업체 특별점검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2/27 [14:44]

미세먼지 저감…새만금환경청, 자동차 도장업체 특별점검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2/27 [14:44]

▲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북혁신도시 신청사 전경     ©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새만금지방환경청은 고농도 미세먼지를 예방하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도장업체 특별점검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점검에 앞서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도장·분리시설의 운영 방법과 위반 사례 등을 3월에 교육할 예정이다.

 

자동차 도장시설은 주로 주택가나 상업지역에 위치해 대기오염방지시설 없을 경우 악취와 미세먼지가 배출, 주민생활에 큰 피해를 주게 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미신고 도장시설, 대기오염방지시설 가동, 폐페인트 적정처리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거나 고발 건은 조사 후 사법기관에 송치할 방침이다.

 

새만금환경청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 스스로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이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