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 주차장에 방화.. 우울증앓던 50대 범행인정

김진만 기자 | 기사입력 2019/03/05 [10:49]

부천 중동 주차장에 방화.. 우울증앓던 50대 범행인정

김진만 기자 | 입력 : 2019/03/05 [10:49]

▲ 5일 오전 0시 36분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주차장에서 방화로 인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부천소방서제공)     ©

 

(시사일보=김진만 기자) 5036분쯤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주차장에서 방화로 인한 차량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3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결과 불은 주차장 인근 공동주택에 살고 있는 A(50)가 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재물손괴혐의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신변을 비관해 자신의 차량에 불을 붙인것 같다""자세한 내용은 추가로 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입원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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