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한 30대, 외제 차 몰다 커브길 가로수 들이받아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2 [14:36]

술 취한 30대, 외제 차 몰다 커브길 가로수 들이받아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9/03/12 [14:36]

12일 오전 41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인피니티 승용차가 갓길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승용차 측면과 앞 범퍼가 찌그러진 모습.(부산지방경찰청 제공)     ©

 

(시사일보=김영도 기자) 술에 취해 승용차를 운전하던 30대 남성이 도로 커브길에서 갓길 가로수를 들이받아 경찰에 입건됐다.

 

12일 오전 41분쯤 부산 동래구 온천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 커브길에서 인피니티 승용차가 갓길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인피니티 오른쪽 측면과 앞 범퍼가 크게 부서졌다.

 

경찰의 음주측정 결과 인피니티 운전자 A(39)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095%로 나왔다.

 

경찰은 A씨가 달북초등학교~만덕1터널 방면으로 진행하다 커브길에서 갓길 가로수에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형사 입건하고 운전자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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