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이후 강원도 실업자 5만3000명 최고 기록

고용율은 56.1%로 전년 동월보다 1.8%P 상승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0:45]

IMF 이후 강원도 실업자 5만3000명 최고 기록

고용율은 56.1%로 전년 동월보다 1.8%P 상승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3/13 [10:45]

 

▲ 강원도 실업자 및 실업률 추이. (동북지방통계청 제공)     ©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올해 2월 강원도 실업자가 53000명을 기록하면서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2월 강원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자는 53000명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7000명이 증가했다. 실업률은 6.7%로 전년 동월대비 0.6%p 상승했다.

 

이번 실업자 수는 19996월 이후 최대치며 지난 1월부터 5만명대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통계청 관계자는 "보통 강원도는 스키장이 끝나갈 시점인 2~3월에 휴업하는 렌탈샵이 늘어나 일시적으로 실업자 수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하지만 올해는 온화한 날씨탓에 렌탈샵 휴업일이 빨라지면서 실업자 수가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2월 고용률은 56.1%로 전년 동월대비 1.8%p 상승했으며 취업자는 731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27000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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