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연설 방해한 이해찬·홍영표 윤리위 징계안에 대해 논의

"정부·여당, 마이동풍·견강부회 정권"

강완협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3:22]

나경원 "연설 방해한 이해찬·홍영표 윤리위 징계안에 대해 논의

"정부·여당, 마이동풍·견강부회 정권"

강완협 기자 | 입력 : 2019/03/13 [13:22]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를 마치고 의원총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


(시사일보=강완협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3"조직적인 연설 방해를 지휘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 징계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어제 민주당은 조직적으로 야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국민의 발언을 방해했다""또한 그런 과정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언사와 행동은 명백히 의회 민주주의를 파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이 의회주의 중단을 선언한 것으로 보기 때문에 오후에도 긴급 의원총회를 열 것 같다"고 설명했다.

 

나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정부·여당은 남의 말에, 국민의 말에, 야당의 말에 귀를 닫는 모습이다. 한마디로 마이동풍 정권"이라며 "오늘은 저를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한다. 말도 안되는 것을 갖다 붙이는 것은 견강부회 정권"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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