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오늘 마지막 순방국 캄보디아로..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

정채두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5:47]

"文대통령, 오늘 마지막 순방국 캄보디아로..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

정채두 기자 | 입력 : 2019/03/14 [15:47]

 

▲ (청와대 제공)     ©

 

(시사일보=정채두 기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3개국을 순방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현지시간) 오후 마지막 순방지인 캄보디아로 향하는 가운데 이날 훈센 총리 부부와 친교만찬을 갖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서면브리핑을 통해 "훈센 총리 쪽에서 공식회담과 별도로 친교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요청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동포간담회를 참석한 뒤 저녁 730분부터 9시까지 숙소 내 만찬장에서 만찬을 갖는다. 김 대변인은 "훈센 총리가 대통령 숙소로 찾아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도 문 대통령은 캄보디아 정부 측 요청으로 순방 마지막날인 16일 세계적 유적지인 앙코르와트를 방문하기로 한 바 있다.

 

김 대변인은 지난 11일 이같은 사실을 발표하며 "앙코르와트가 캄보디아인의 자존심이고 찬란한 고대문화를 표시하는 상징이므로 이에 대한 존중과 존경의 마음을 담아서 방문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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