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농·축·수산물 자율위생관리 기술지원 확대

김영도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5:57]

부산식약청, 농·축·수산물 자율위생관리 기술지원 확대

김영도 기자 | 입력 : 2019/03/14 [15:57]

 

▲ 부산식약청 로고.     ©

 

(시사일보=김영도 기자) 부산식약청은 생산자 스스로가 농··수산물에 대한 위생관리와 자율검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먼저 대학, 연구소, 퇴직공무원 등 관련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농··수산물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위생관리 지도·교육을 연중 실시할 계획이다.

 

또 농·수협 등 생산자(단체)가 운영하고 있는 실험실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산식약청 시험분석센터에서 실험실 분석법 교육을 실시해 자율검사 능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검사지원 대상은 봄철 패류독소 실험 여름철 비브리오 식중독 원인균 현장 신속검사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유전자분석 홍콩 수출 한우 식육제품 잔류물질 검사 등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산단계부터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간자율위생관리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보다 안전한 농··수산물이 소비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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