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현역 조합장 대거 재선 성공…현역 프리미엄 과시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5:58]

부산경남 현역 조합장 대거 재선 성공…현역 프리미엄 과시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19/03/14 [15:58]

 

▲ 조합장 선거 개표장     ©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부산·경남지역 선거에서 현역 조합장이 대거 당선되면서 '현직 프리미엄'을 과시했다.

 

부산에서는 24개 조합장 선거 가운데 13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당선, 54.1%가 재선에 성공했다.

 

재선 조합장이 탄생한 곳은 농협 10(동래, 남부산, 북부산, 축협, 해운대, 동부산, 서부산, 금정, 가락 화훼원예) 수협 3(1·2구잠수기, 경남정치망, 대형기선) 등이다.

 

1명의 후보만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6명 가운데 3명이 현역 조합장이다.

 

경남에서는 전체 172개 조합 가운데 84명이 재선에 성공해, 당선율 71.1%를 기록했다.

 

·축협 136곳 가운데 70, 수협 18곳 가운데 9, 산림조합 18곳 가운데 5곳에서 현역 조합장이 수성에 성공됐다.

 

경남지역 조합장 선거에는 총 404명의 후보자가 나왔으며, 이 중 118명이 현직 조합장이었다.

 

앞서 경남은 28곳 조합에서 1명의 후보만 등록하면서 투표 없이 조합장을 가렸다. 28곳 가운데 23(82.1%) 역시 현직 조합장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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