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6월7일 개막

나흘간 국립무형유산원·한옥마을 일원서 펼쳐져

전우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5:21]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6월7일 개막

나흘간 국립무형유산원·한옥마을 일원서 펼쳐져

전우영 기자 | 입력 : 2019/03/25 [15:21]

 

▲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가 6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 해 수상식 장면.(전주시 제공)     ©

 

(시사일보=전우영 기자) 우리 겨레의 멋과 흥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인 전주대사습놀이가 단오날을 기점으로 전북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주대사습놀이 조직위원회는 제45회 전주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67일부터 나흘 동안 국립무형유산원과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조선 정조 8년인 1784년에 시작돼 200년이 넘게 우리 소리의 맥을 이어오면서 전통성과 역사성을 담고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판소리명창, 농악, 기악, 무용, 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일반, 시조, 궁도, 판소리 신인, 민요 신인, 무용 신인, 고수 신인 등 13개 분야의 예선을 치른 뒤 본선을 통해 국내 최고 실력의 국악인을 뽑을 예정이다.

 

특히, 명고수부를 폐지하는 대신 고수와 민요, 무용 분야의 신인부를 신설해 역량있고 기량이 뛰어난 명인·명창을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도 권위를 자랑하는 판소리 명창부의 장원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상금 5000만원이 수여된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 국악계를 이끌어 갈 최고 명인·명창의 치열한 경연과 더불어 대회와 공연이 관객 모두와 함께하는 신명 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