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기술 적용 서비스에 대한 리스크 관리강화

혁신금융서비스 촉진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 신기술 리스크에 따른 상시감독체계 구축

김진만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4:21]

금감원 "신기술 적용 서비스에 대한 리스크 관리강화

혁신금융서비스 촉진 통해 소비자 편익 증대 신기술 리스크에 따른 상시감독체계 구축

김진만 기자 | 입력 : 2019/04/04 [14:21]

 

 

 

(시사일보=김진만 기자)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은 "디지털 금융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클라우드 등 신기술 적용 서비스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 수석부원장은 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2019년도 금융IT·핀테크 감독검사 업무설명회'에서 "규제 샌드박스 지원 등 금융산업의 성장과 소비자 편익을 제고하면서도 사이버 위협 침해 등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은행·증권·보험·카드·핀테크 등 관련 임직원 50명이 참가해 최근 금융IT·핀테크 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금감원은 특히 혁신에 따른 잠재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종합 상시감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P2P대출 시장 상시 모니터링 레그테크(IT기술을 활용한 금융규제 준수섭테크(최신기술을 활용한 금융감독) 활용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등을 추진한다.

 

핀테크 산업의 성장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유 수석부원장은 "레그테크 확산과 P2P대출 법제화 지원을 통해 핀테크 기업에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업계 의견을 향후 감독검사 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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