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찬희 전 인천시장 양수대교서 돌연 투신 숨진채 발견

신수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9 [14:36]

안찬희 전 인천시장 양수대교서 돌연 투신 숨진채 발견

신수문 기자 | 입력 : 2019/04/09 [14:36]

 

▲ 안찬희 전 인천시장     ©

 

(시사일보=신수문 기자) 9일 오전 947분께 안찬희 전 인천시장(89)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대교 아래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안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개인 운전기사와 함께 서울 자택에서 나와 지인을 만나러 가는 길에 양수대교에서 차를 멈추게 하고 돌연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같은 운전기사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투신한 동기 등도 알려지지 않았다.

 

양평군 지평면이 고향인 안 전 시장은 전두환 정권 때 관선 인천직할시장을 역임했으며 13·14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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