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골든위크 기간, 한국 찾는 일본 여행객 믾아진다

4말 5초, 한국행 여행 예약률 전년 대비 최대 361% 증가

신양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4/10 [15:43]

日 골든위크 기간, 한국 찾는 일본 여행객 믾아진다

4말 5초, 한국행 여행 예약률 전년 대비 최대 361% 증가

신양숙 기자 | 입력 : 2019/04/10 [15:43]

 

▲ 외국인 관광객으로 붐비는 서울 명동     ©

 

(시사일보=신양숙 기자) 사상 최장의 골든위크 기간에 한국을 찾을 일본 여행객들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골든위크는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에 걸쳐 약 1주일간 이어지는 대형 연휴로 특히 올해는 열흘짜리 사상 최장 공휴일을 맞는다.

 

10일 온라인 여행사 트립닷컴(Trip.com)이 골든위크 기간 일본인 여행객의 한국행 여행 예약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년 동기 대비 최대 361% 증가했다.

 

골든위크 기간 내(4.27~5.6) 한국에 도착하는 항공권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361% 증가했고 호텔 예약은 341% 증가했다. 일본 여행객은 한국에 평균 2명이 함께 와서 34일을 머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일본인의 항공 및 호텔 인기 예약지를 조사한 결과, 서울이 각각 2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은 13위를 차지했다.

 

트립닷컴 관계자는 "일본 골든위크는 원래 전통적인 연휴기간이지만 이처럼 예약률이 많이 증가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지난해보다 일왕의 퇴위와 즉위 공휴일이 겹쳐 최장 10일간의 연휴가 주어지는 것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일본인들이 많이 가는 해외 도시는 항공은 방콕이 1위를 차지했으며 세부(3) 마닐라(4) 타이베이(5)가 그 뒤를 이었다. 호텔은 상하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방콕(3) 타이베이(4) 광저우(5) 순이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