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두드림영화관, 세월호 침몰원인 다큐 '그날, 바다' 16일 상영

김지영 감독 추적 다큐멘터리

전우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6:34]

순천 두드림영화관, 세월호 침몰원인 다큐 '그날, 바다' 16일 상영

김지영 감독 추적 다큐멘터리

전우영 기자 | 입력 : 2019/04/15 [16:34]

 

▲ '그날, 바다' 포스터    

 

(시사일보=전우영 기자) 전남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 영화관은 16일 세월호 침몰 원인을 과학적으로 다룬 영화 '그날, 바다'를 상영한다.

 

지난해 416일에 개봉한 '그날, 바다'는 김지영 감독의 작품으로, 세월호의 항로를 기록한 AIS(위성 자동식별시스템)를 추적해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침몰 원인에 대해 과학적인 분석과 증거로 접근하는 추적 다큐멘터리 영화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매월 '두드림 상영회'를 통해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고 있으며, '그날, 바다'는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상영을 진행한다.

 

또 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25일 나딘 라바키 감독의 '가버나움'을 소개한다.

 

이 작품은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12살 소년 '자인'이라는 인물이 법정에서 자신의 부모를 고소하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이 작품은 2018년 제7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을 시작으로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8개의 관객상 트로피를 쓸어 담으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춘 영화로 인정받았다.

 

이 두 작품 외에도 정기상영으로 7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상영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확인 할 수 있다.

 

두드림 영화관은 매주 토요일 오후 1'어린이 극장', 오후 3시 노년층을 위한 '실버극장 마실'을 운영하며 매주 화, 목요일에는 독립예술영화를 소개하는 화목한 무비데이 '두드림 상영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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