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좋고 물 좋은 니가타에서 골프 어때요

니가타현 관광사무소 추천 일정으로 구성한 골프 상품

한효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02 [10:58]

쌀 좋고 물 좋은 니가타에서 골프 어때요

니가타현 관광사무소 추천 일정으로 구성한 골프 상품

한효원 기자 | 입력 : 2019/05/02 [10:58]

 

▲ 니가타에서 손꼽히는 료칸인 카호에서 바라본 전망     ©

 

(시사일보=한효원 기자) 일본 골프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어느 지역으로 떠날지 고민이 된다면 '니가타'를 주목하자.

 

주한 니가타현 관광사무소가 한국인 골퍼들을 위해 특별 구성한 골프 여행상품을 골프 전문여행사 세양여행사가 출시했다.

 

니가타는 일본 중북부의 자리한 현으로 예로부터 물이 좋아 쌀과 사케(청주)가 유명하다. 일본 최고의 쌀인 고시히카리의 원산지도 바로 이곳이다. 니가타현의 전체 크기는 전라남도와 비슷하며 2018년 현재 224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다.

 

세양여행사가 선보이는 골프여행 상품은 니가타현 북부에 자리한 아가노, 세이로, 시바타, 타이나이 4개 지역의 관광은 물론, 유명 골프 코스를 두루두루 즐기다 오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지역들엔 일본에서도 수질 좋기로 유명한 4곳의 온천마을이 있다. 그 온천 마을을 중심으로 료칸(일본 전통숙박시설)과 호텔들이 주변 11곳의 골프장들과 연계해 '공항~속소~골프장' 간의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다.

 

11곳의 골프장은 숙소에서 30분 이내에 자리해 이동이 편리하다.

 

상품에 포함된 골프장들은 4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여자오픈 챔피언십 개최지인 36홀의 시운GC부터 붉은 소나무 숲에 둘러싸인 해안가 코스인 노블우드GC 던롭여자오픈 개최지인 38년 전통의 36홀 코스인 포레스트CC 등이 다.

 

세양여행사의 니가타 골프 여행은 인천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매주 화, , 토요일 오전에 출발한다. 34일 기준 가장 저렴한 상품이 145만원이고, 일본 최고 료칸으로 손꼽히는 카호 454라운드 상품은 254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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