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밀착형 관리 하겠다

통영 도시재생 사업자 방문…"정부역량 집중해 사업지원"

한효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10 [15:54]

김현미 국토부 장관 "도시재생 뉴딜사업, 밀착형 관리 하겠다

통영 도시재생 사업자 방문…"정부역량 집중해 사업지원"

한효원 기자 | 입력 : 2019/05/10 [15:54]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

 

 

(시사일보=한효원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속도를 높여 연내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0일 경남 통영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도시재생 정책이 도입된지 3년 차인 올해부터는 주민들이 삶의 질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189곳의 뉴딜사업을 현장 밀착형으로 철저히 관리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통영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앵커역할을 할 폐조선소 부지를 돌아보며 "통영과 같이 규모가 큰 경제기반형 사업지엔 벤처·중견기업이 입주하고 인재가 모여드는 신산업 기반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력 회복의 모멘텀으로 활용하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경남 통영은 첫 번째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라며 "신산업기능을 부여해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상징적인 재생사업의 모델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밖에 김 장관은 "사업 추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 필수적인 지원사항 등은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해 해결할 것"이라며 사업 추진 노하우를 갖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도 지방자치단체를 적극 지원하고 투자를 확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토부는 4월말 도시재생 뉴딜사업 전담부서인 도시재생사업기획단을 시도 중심의 권역별 사업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지자체와 함께 189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를 전수 점검했다.

 

특히 최우선적으로 추진이 필요한 주차장, 공원, 노인복지아이돌봄시설 등 주민 체감형 사업 369개를 선정해 이중 연내 191개 사업을 착공하고 51개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제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