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신용카드로 보름간 700만원 사용한 50대

안진봉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0:46]

훔친 신용카드로 보름간 700만원 사용한 50대

안진봉 기자 | 입력 : 2019/05/13 [10:46]

 

 

 

 

(시사일보=안진봉 기자) 주택에 침입해 신용카드 등을 훔쳐 보름간 700만원을 몰래 사용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마산동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김모씨(54)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420일 오후 840분쯤 창원시 마산회원구 봉암동의 한 주택 2층에 침입해 안방에 있던 현금 60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불이 꺼진 빈집을 노려 범행대상을 찾다가 B(45)의 집 출입문이 잠겨있지 않자 절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훔친 신용카드로는 보름여 동안 목걸이 20돈과 노트북, 담배 등을 구입하면서 700만원 상당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목걸이·노트북은 다시 되팔아 현금으로 바꿨다.

 

지갑이 없어진 것을 뒤늦게 안 피해자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주변 탐문수사를 통해 창원시 한 길가에서 김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여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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