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지로, 사랑 받는 지역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염소가 편지를 배달하는 이벤트부터 멜론 축제까지 여름 인기 여행지인 홋카이도 내에 자리한 리조트

한효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13 [11:35]

여름 여행지로, 사랑 받는 지역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염소가 편지를 배달하는 이벤트부터 멜론 축제까지 여름 인기 여행지인 홋카이도 내에 자리한 리조트

한효원 기자 | 입력 : 2019/05/13 [11:35]

 

▲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 전경.     ©

 

(문화매일=한효원 기자) 홋카이도에 자리한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선 여름 여행객을 위한 이벤트와 투어 버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는 서늘한 기후로 여름 여행에 적합해 사랑 받는 지역이다. 이곳엔 105년 전통의 일본 리조트 브랜드인 호시노 리조트가 37개 시설을 운영하는 데 그중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리조트는 신치토세 공항에서 버스로 약 1시간 30,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는 약 2시간이 소요된다. 국내엔 아사히카와에 OMO7이라는 호시노 리조트의 도시 관광 호텔과 연계 상품으로도 판매된다. 6월부터 10월까지 대한항공이 '인천~아사히카와' 직항 전세기를 운항해 여름엔 더욱 접근성이 쉬워진다.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에선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의 이벤트를 연다. 앞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엔 봄이 오는 것을 축하하는 이벤트인 '꽃 피는 토마무'를 진행했다.

 

▲ 염소 우체부.     ©

 

 

6월까지 올해 새롭게 등장하는 이벤트인 '염소 우체부'를 진행한다. 우체통에 가는 동안 배달부로 변신한 염소가 투숙객들이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는 이벤트로, 염소가 편지를 먹지 않을까 하는 긴장을 느끼는 것도 재미다.

 

여름이 제철인 홋카이도의 명물 멜론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 멜론과 어울리는 10종류 이상의 샴페인과 자유롭게 조합해 즐길 수 있다.

 

또 홋카이도의 대표적인 식자재인 옥수수는 일본 내에서 생산량 1위를 자랑한다. 7종류의 다양한 맛을 더한 옥수수와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10종류의 맥주를 준비하는 '옥수수 비어가든'을 야외에서 개최한다.

 

여름 기간 호시노 리조트 토마무의 백미는 홋카이도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운카이 테라스다. '운카이'는 일본어로 구름바다인 '운해'를 뜻하는 것으로 이 리조트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서 실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영업 기간 평균 40% 이상 발생하는 운해를 볼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테라스가 마련돼 있다.

 

이밖에 일본 최대 실내 파도풀장인 미나미나비치와 기린노유 노천탕도 투숙객 대상 무료로 개장한다. 또 라벤더 밭으로 유명한 후라노와 청의 호수와 흰 수염 폭포가 있는 비에이 지역과 근접해 있어 1일 투어 버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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