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28',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성공 유치를 기원하며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0/07/05 [14:49]

'COP28', UN 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 성공 유치를 기원하며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0/07/05 [14:49]

▲ 윤문칠 전)전남도 교육의원     ©

UN에서 주관하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202228회 총회 예정일(2022.11. 7 ~ 18)COP28이라 말한다. 이 총회는 세계 197개 회원국에서 지구 온도 상승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약 2~3만 명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관련 국제회의이다. 그런데 COP28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한국유치를 위해 남해안 남중권 10(여수순천광양구례고흥진주사천하동남해산청) 전 지역에 ‘2022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 기원!’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고, 서명운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올해는 COP26이 영국 글래스고에서 11월에 열릴 예정이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 영향을 고려해 COP26이 전격 연기되었다는 언론보도를 접했다. 그리나 내년 COP27은 아프리카 대륙총회에서 2022COP28 총회는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아시아태평양권에서 열릴 예정이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2012년에 COP18, 2017COP23 총회 개최유치를 위해 2차례 유치 신청을 했으나 카타르 도하와 독일 본 도시에 밀려 도전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 이번 2022COP28 총회 개최는 남해안 남중권 10개 시군이 연대해 공동으로 주최하고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하겠다는 정부(환경부)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 이제는 정부 차원의 국가계획 반영과 유치 선점을 위하여 적극적인 대정부 활동을 펼쳐 남해안의 수려한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남 동부와 경남 서부의 동서화합으로 위상을 높이기 위하여 COP28이 유치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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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수시는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의 주제로 환경과 기후변화의 해법을 제시한 2012 여수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그때의 여수선언의 정신을 이어받아 COP28은 지구와 환경을 위해 실내 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하고 자원을 아끼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의 생활습관 속에서 인간이 배출하는 탄소를 줄이기 위한 실천운동을 통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여수를 마이스(MICE) 산업 메카로 육성하고, 남해안 남중권이 국제적인 기후·환경 선진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28COP 남중권 유치위원회(전남상임대표 류중구, 경남상임대표 조계윤)는 전남도지사와 남중권10군 지자체장, 시민사회 추진 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2월 여수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그 후 대대적 유치활동을 남중권 시군과 전남 22개 시군 시장 군수 협의회, 6개 자생단체협의회, 탄소사냥꾼 실천운동 등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유치 지지 서명에 동참하며 이를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COP28 유치 기원 읍면동 릴레이 시민 결의대회, 남중권 10개 시군 지역 순회 자전거 캠페인과 버스킹 공연, 일 동아시아 기후포럼으로 유치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COP28추진위원회서는 국제적인 기후환경 에너지 정책 등을 실현할 수 있는 COP28 당사국총회가 한국 남해안 남중권 지역에서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여야 정치인들이 모두 나서셔 적극 지원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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