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축구 A매치 호주·이란전, 24일부터 티켓 판매

이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1:11]

6월 축구 A매치 호주·이란전, 24일부터 티켓 판매

이병철 기자 | 입력 : 2019/05/14 [11:11]

 

▲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캡처)     ©

 

(시사일보=이병철 기자) 67일 부산에서 열리는 호주전과 611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란전 입장권을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살 수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67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호주전과 6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란전 입장권을 24일 오후 2시부터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라인은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프라인은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6A매치는 최근 아시아 무대의 신흥 라이벌 두 팀과 연이어 맞붙어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프리미엄석을 비롯한 특별 좌석을 기획해 다양한 축구 팬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지난해 런칭돼 경기마다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35만원 상당의 프리미엄존S는 두 경기 모두 판매된다. 프리미엄존S는 레플리카와 뷔페가 제공되고 대표팀 버스와 라커룸을 둘러보며 선수들을 바로 옆에서 볼 수 있다.

 

뷔페와 의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존A와 의류가 제공되는 프리미엄존B도 진행된다. 다만 레플리카가 제공되는 호주전이 유니폼 티셔츠가 제공되는 이란전보다 3만원씩 높다. 가격은 12~23만원이다.

 

이 밖에도 유니폼 티셔츠를 주는 선수팬덤존은 좌석에 따라 9~11만원에 판매된다. 이란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서남쪽 스카이박스 클라우드펍(15만원)을 특별 운영한다.

 

일반석은 1등석이 5~7만원, 2등석 3~4만원, 3등석과 북쪽 응원석 레드존은 2~3만원이다. 2등석 일부에 한해 초중고생 30%, 장애인 50%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재철 대한축구협회 마케팅 팀장은 "프리미엄석을 중심으로 다양한 좌석들을 준비했다""아시아 축구 강호들을 간접 비교할 수 있는 6월 평가전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부산에서 15년 만에 A매치가 열리는 만큼 부산 축구 팬들의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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