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돌산 갓김치(주) 윤종민 대표 만나다.

우리조상들의 위대한 유, 죽포식당 돌산 갓김치에 반하다

김신기자 | 기사입력 2020/07/07 [16:02]

식객 돌산 갓김치(주) 윤종민 대표 만나다.

우리조상들의 위대한 유, 죽포식당 돌산 갓김치에 반하다

김신기자 | 입력 : 2020/07/07 [16:02]

정기적인 위생검사 통해 깔끔한 공정에서 생산

사업자 인정 받은 클린사업장 인정서도 받아

 

2대째 45년 전통 여수 죽포식당 김치, 고향 할머니 손 맛 그대로

황금색 이쁜 보자기를 해서 선물로 보내진 갓김치 알싸함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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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김신 기자)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로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곳으로 방문을 하면 여수돌산갓김치 골목을 여행객들이 한번쯤은 서성이게 만든다. 먹거리가 워낙 유명하여서 여수10미라 사람들의 입에 회자 될 정도로 맛의 고장으로도 소문난 돌산 죽포식당! 식객 갓김치().

 

깨끗한 물과 아름다운 여인들의 손맛으로 만들어낸 툭 싸는 돌산 갓김치는 세계적으로 여수를 알리는 대표적인 음식이다. 그런데 돌산 갓 김치는 45년 전(1975) 돌산읍 죽포에서 우리어머니가 운영하는 죽포식당에서 생선회에 갓 김치를 싸서 먹고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를 손님들이 맛있다고 해서 하나 둘씩 판매를 시작하게 된 것이 돌산 갓 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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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말하는 손맛이라는 것도 어머니의 마음이 담겼기에 더 따뜻하고 먹고 나면 건강해지는 것이다. 허영만 만화가의 식객 갓김치는 정성이 담긴 식객 여수돌산갓김치, 여수10미이기에 먹는 사람이 행복해진 것이다.

 

우리 옛말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한다. 조상들이 살아 왔던 오랜 경험이 묻어 있는 말이다. 먹는 음식에서 만드는 사람의 속마음을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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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는 알싸한 맛이 별미인 식객 갓김치 건강한 재료로 최고로 맛있는 밥상을 보장해 드리는 허영만 화백 갓 김치 편에 나오는 바로 그 집이다.

 

허영만 작가의 만화 식객에서 갓 김치 전수된 집으로 알려져 있는 식객 돌산갓김치는 지금까지 원조로써 2대째 45년의 전통으로 갓 김치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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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들어가는 모든 양념은 100% 국내산!!으로 사용한다.

 

할머니 손 맛 그대로직접 밭에서 재배한 돌산 갓 여수 돌산도 무공해 환경에서 직접 재배한 갓 만을 사용한다. 100% 천일염 김치용은 5년이상, 젓갈용은 1~2년 숙성하여 쓴맛과 짠맛을 약간만 돌산 두문포 멸치 3년 숙성한 여수 멸치액젓 원액사용, 충주 임실 고추를 사용한다. 그 외 남해바다 새우 등 기타 양념 100% 국내산이다.

 

이처럼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되어 있고 인공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서 시중에서 구입해서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분들에게는 돌산 죽포식당, 식객 돌산 갓김치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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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의 이쁜 보자기를 해서 선물로 보내진 갓김치의 알싸함, 상온에서 익혔을때 매콤하고 깊이 있는 맛은 감동이 최고이다. 하얀 쌀밥을 한 숟가락 푹 떠서 위에 올려 먹을때 알싸함과 매콤함이 더해지는 건강함은 덤이라 할 수 있는 돌산 갓김치.

 

한편, 김치에 대한 유래는 상고시대에는 김치를 "()"라는 한자어로 표기하였으며 김치류를 총칭하는 우리 고유의 옛말을 "" 또는 한자로 "침채(沈菜)" 라고 하였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침채(沈菜)""채소를 소금물에 담근다"라는 의미를 가지며 "딤채"로 발음되며 이 한자어가 중국에 없는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 만든 글자인 듯 한다. 침채가 오랜 세월을 거치는 동안 침채딤채김채김치로 변화하면서 김치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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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김치류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중국의 삼국지’, ‘위지동이전고구려조로 고구려인은 술빚기장담그기, 젓갈등의 발효음식을 매우 잘한다고 씌어 있어 이 시기에 이미 저장발효식품을 생활화하였음을 알 수 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항일암로 920-12

 

전화번호 : 061=644-2017 010- 3647=3016

 

여수/김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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