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노래방 성추행' 30대 외교부 사무관 무혐의 결론

"서로 간에 오해 있어…처벌 불원 의사 밝혀"

김상완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4:27]

경찰, '노래방 성추행' 30대 외교부 사무관 무혐의 결론

"서로 간에 오해 있어…처벌 불원 의사 밝혀"

김상완 기자 | 입력 : 2019/05/15 [14:27]

 

 

 

(시사일보=김상완 기자) 30대 외교부 사무관의 성추행 의혹을 수사하던 경찰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된 외교부 소속 30대 사무관 A씨에 대해 지난 7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성 B씨는 A씨가 지난 331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 근처의 한 노래방에서 자신을 끌어안고, 더듬었다며 A씨를 고소했다. A씨와 B씨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씨가 서로 간에 오해가 있었고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전해왔다""양측의 진술을 바탕으로 무혐의로 결론내고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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