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 '덕수궁 돌담길' 돌며 마음의 평화 얻어볼까

덕수궁관리소, 21일부터 내부보행로 야간개방…8시30분으로 연장

한효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5/20 [11:13]

해질녘 '덕수궁 돌담길' 돌며 마음의 평화 얻어볼까

덕수궁관리소, 21일부터 내부보행로 야간개방…8시30분으로 연장

한효원 기자 | 입력 : 2019/05/20 [11:13]

 

▲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     ©

 

 

(시사일보=한효원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오는 21일부터 '덕수궁 내부보행로' 개방시간을 기존 오후 530분에서 오후 830분으로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1031일까지 이어진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어 덕수궁 돌담길 중 막혀 있던 70m 구간을 연결한 바 있다. 이에 하루 평균 약 1500명 이상이 '덕수궁 내부보행로'를 따라 돌담길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으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온이 올라가면서 낮 시간보다 저녁 시간에 관람객 소요가 많을 것을 감안해 개방시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덕수궁 돌담길 활성화를 위해 '돌담길 음악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덕수궁관리소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고즈넉한 저녁, 도심 속 걷기 좋은 명소로 자리매김한 덕수궁 돌담길을 거닐며 궁궐 담장의 정취도 감상하고 하루의 생각도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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