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중견기업 찾아 현장최고위…애로사항 듣고 지원책 논의

마곡동 넥센중앙연구소서 개최…중견기업 대표들 참석 對野 물밑협상 결과 보고받고 6월 임시회 대책도 논의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6/07 [10:21]

민주, 중견기업 찾아 현장최고위…애로사항 듣고 지원책 논의

마곡동 넥센중앙연구소서 개최…중견기업 대표들 참석 對野 물밑협상 결과 보고받고 6월 임시회 대책도 논의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6/07 [10:21]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7일 중견기업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넥센중앙연구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갖는다. 회의를 마친 후에는 직원들의 복지공간도 둘러볼 예정이다.

 

민주당은 매주 금요일마다 현장 최고위를 열고 있다. 민주당은 이날 우리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고 있는 중견기업들로부터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경제 상황과 기업 경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듣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현장 최고위에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물론 정부에서도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이 참석한다. 업계에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강호갑 신영 회장을 비롯해 강호찬 넥센타이어 대표이사 등 중견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에서 원내대표단으로부터 야당과의 6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을 비롯한 정국 정상화 협상 내용을 청취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유한국당과의 협의 없이 6월 임시회 소집 요구서를 제출할지 여부도 논의할 것으로 점쳐진다.

 

민주당 관계자는 뉴스1과의 통화에서 "한국당과의 물밑접촉 내용을 종합, 계속 타협을 시도할 것인지 혹은 단독으로라도 국회를 소집할 것인지 얘기들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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