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게로 4G 연속 홈런 'LG 3번째' 진기록

최근 6경기서 5홈런 16타점 올려

김영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1:39]

페게로 4G 연속 홈런 'LG 3번째' 진기록

최근 6경기서 5홈런 16타점 올려

김영선 기자 | 입력 : 2019/09/25 [11:39]

(시사일보=김영선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페게로의 4경기 연속 홈런이 구단 3번째 기록인 것으로 드러났다.

 

페게로는 지난 14KIA 타이거즈전부터 18일 삼성 라이온즈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이는 LG 구단 역대 3번째 진기록이다.

 

LG 선수 첫 번째 4경기 연속 홈런 기록은 현재 KBO리그를 대표하는 홈런타자로 자리잡은 박병호(현 키움 히어로즈)가 갖고 있다. 박병호는 2010610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613KIA 타이거즈전까지 

4경기 연속 홈런을 쳤다.

 

두 번째 기록은 정성훈(KIA 타격코치)이 작성했다. 정성훈은 2012415KIA전부터 419일 한화전까지 4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페게로는 LG 구단 3번째 기록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19NC전에서 안타 2개만을 추가하며 기록을 이어가는 데 실패했지만 22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다시 연장 10회초 결승 3점포를 쏘아올리며 여전히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했다.

 

페게로는 최근 6경기에서 5홈런 16타점을 끌어담는 괴력을 발휘하고 있다. 시즌 전체 성적은 45경기에서 타율 0.301(176타수 53안타) 9홈런 41타점. 허리 부상을 고전하던 토미 조셉을 페게로로 교체한 LG 구단의 선택은 성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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