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말씀대집회, 인천서 4천여 명 인파 몰려

인천 센트럴파크호텔서 열린 2번째 전국 순회 … 2천여 명 현장 가득 메워

백정미기자 | 기사입력 2019/10/11 [16:13]

신천지 말씀대집회, 인천서 4천여 명 인파 몰려

인천 센트럴파크호텔서 열린 2번째 전국 순회 … 2천여 명 현장 가득 메워

백정미기자 | 입력 : 2019/10/11 [16:13]

▲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신천지말씀대성회 장면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10일 오후 7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개최한 전국 순회 두 번째 말씀대집회가 서울에 이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사로 나선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는 지난 4일 서울에서 3천여 명이 참석한데 이어 인천에서도 2천여 명의 인파가 몰리며 진풍경이 펼쳐졌다.

 

인천 말씀대집회 사전 신청자가 4천여 명이 넘어서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인천 삼산 컨벤션홀과 인천, 김포, 부천, 광명 등 인근 교회 10개를 개방해 신청자들을 초대하고 집회를 생중계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의 새 일 창조 목적과 약속이란 주제로 성경 6천년 역사의 목적과 그 결론이 담긴 요한계시록이 성취됐음을 알리며 오늘날 구원의 역사에 동참해야한다고 설파했다.

 

이 총회장은 세상을 떠나가신 하나님께서 다시 이 땅에 돌아오시기 위해 계획을 세우셨고 그 계획은 요한계시록이 성취됨으로 완성된다계시록이 성취된 오늘날은 하나님의 씨(말씀)와 예수님의 피(약속)로 하나님의 새로운 나라와 민족을 창조하는 것이다. 이 외에는 노아 때와 같이 끝난다고 강조했다.

 

▲ 추수때의 신앙에 대해 강의하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총회장     ©

이 총회장은 신앙인들이 성경을 등한시 하고 목회자의 말만 믿고 따라가는 행태를 지적하며 우리는 사람의 말이 아닌 성경말씀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과 이 말씀을 믿고 확인 해봐야한다내가 있는 곳이 참으로 구원 받을 곳인지, 구원받는 곳이 따로 있는지 확인해야한다고 호소했다.

 

자신을 순복음교회 목사라고 밝힌 정종철(가명인천 부평구)씨는 성경을 많이 알고 있다고 자신했는데, 오늘 이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공감이 많이 됐고 은혜를 많이 받았다나도 말씀을 배워 주변 지인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은 강연 내용과 함께 신천지가 잘못된 곳이 아니었다는 것을 동료 목사들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현(가명인천 연수구)씨는 오늘 집회를 통해 신천지가 급성장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알게 됐다성경으로 시작해 성경으로 끝나는 말씀에 완전히 매료됐다. 구약과 신약을 오가면서 일맥상통하게 이어지는 하나님의 역사와 결론에 절로 감탄이 나왔다. 후속교육을 통해 자세히 배워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4일 서울에서 첫발을 뗀 신천지 말씀대집회는 10일 인천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대전, 25일 대구, 26일 부산, 112일 광주 순으로 전국 순회 일정을 이어간다.

 

▲ 계시록대로 나타난 신천지의 유래에 대해 강의하는 이만희 총회장     ©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에서 나타나기로 약속된 새 하늘 새 땅의 한자어인 신천신지(新天新地)’의 약어로, 1984년 창립됐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 예언과 성취까지 성경 전권을 체계적으로 가르치면서 대부흥을 이뤄가고 있다. 6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 후 입교가 가능하며 현재 예배 출석 성도는 20만여 명이다. 올 연말에는 약 10만 명이 수료할 예정이다.

시대를 앞서가는 눈을 가진 자가 불합리하고 부조리한 자리에 푯대를 세워 줄 수 있고 오는 세상을 향해 문을 열어 어둠을 밝히는 참빛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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