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김치의 고장서 교육의 일번지 꿈꾸는 ‘경청올레’

여수교육지원청, 돌산지역 학교서

박극규·김상면 기자 | 기사입력 2019/10/28 [16:26]

갓김치의 고장서 교육의 일번지 꿈꾸는 ‘경청올레’

여수교육지원청, 돌산지역 학교서

박극규·김상면 기자 | 입력 : 2019/10/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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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박극규·김상면 기자) 전남도여수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동백초에서 인근 돌산지역 초·중학교 교육가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교육장이 찾아가는 경청올레(3)’를 실시했다.

 

이번 경청올레에서는 제한적 공동학구제, 작은학교 살리기, 통폐합 등의 문제점이 예견되는 여수의 농·어촌 지역인 돌산권 교육공동체의 구성원이 모두 모여 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교육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봉덕초 박윤자 교장은 작은 학교지만 마을에서는 공동체의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면서, 제한적 공동학구제 취지를 살려 통학차량 활용 요청으로 작은 학교 살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동백초 여민구 교장은 동백초는 돌산지역에서 가장 큰 학교이고 학급수가 증가하고 있어서 교실이 부족하고, 학생수에 비해 상담교사가 미배치 되어 애로사항이 많다며 교육지원청의 문제해결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전라남도의회 이광일 도의원 인근 중학교와의 통폐합이나 돌산지역 중학교 신설 문제 등 교육현안에 대한 청취 및 여수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 지역의 학교가 마을의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했다.

 

김용대 교육장은돌산 지역 학교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지역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돌산지역 학교가 가지고 있는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교육의 진정성을 갖고 학생중심, 현장중심, 지원중심의 교육행정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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