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지역 삶의 질 향상' 내년 새뜰마을사업 30곳 추가 선

내년 2월15일까지 접수, 3월말 선정 집수리 지원금액 700만원→900만원 상향

박류석 기자 | 기사입력 2018/12/04 [12:21]

'취약지역 삶의 질 향상' 내년 새뜰마을사업 30곳 추가 선

내년 2월15일까지 접수, 3월말 선정 집수리 지원금액 700만원→900만원 상향

박류석 기자 | 입력 : 2018/12/04 [12:21]

 

▲ 새뜰마을사업 추진체계 /국토교통부 제공     ©

 

(시사일보=박류석 기자) 내년에 신규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도시 새뜰마을사업) 신규 예정지로 30곳이 선정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오는 5일 도시 새뜰마을사업 워크숍에서 내년도 도시 새뜰마을사업 30곳에 대한 선정 계획을 발표한다.

 

새뜰마을사업은 달동네 등 도시 내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 인프라, 집수리, 돌봄·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68곳이 선정돼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년 사업의 경우 215일까지 지자체 신청을 받아 3월말 30곳을 선정할 방침"이라며 "신규사업은 지자체별 신청가능 지역이 2곳으로 늘어나고 집수리-지붕개량 지원금액도 가구당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상향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선 올해 완료된 30곳의 새뜰마을사업에 대한 사례 발표와 우수지역 및 담당자에 대한 포상도 진행된다.

 

이성해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다양한 주체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68곳의 신규 사업지역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시행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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