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 해설위원으로 변신…아시안컵 중계한다

이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1:59]

무리뉴 감독 해설위원으로 변신…아시안컵 중계한다

이병철 기자 | 입력 : 2019/01/11 [11:59]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서 경질된 무리뉴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시사일보=이병철 기자)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된 '스페셜 원' 주제 무리뉴 감독이 해설위원으로 변신한다. 아시안컵에서 뛰는 손흥민의 플레이를 설명하는 흥미로운 일이 벌어질 전망이다.

 

카타르에 기반을 둔 스포츠채널 비인스포츠는 11(이하 한국시간) 무리뉴 전 감독이 전문가 패널로 합류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등의 해설을 맡는다고 밝혔다.

 

비인스포츠 측은 무리뉴 감독이 오는 18일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의 아시안컵 조별리그와 20일 아스널과 첼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중계한다고 예고했다.

 

매체는 "무리뉴는 역대 최고의 축구 감독 중 한 명"이라면서 "그의 전문적인 분석과 카리스마를 수백만 시청자들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편, 무리뉴 감독은 최근 자국 포르투갈 리그의 명문 벤피카와 접촉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스스로 "제안을 받은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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