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올해의 차 G70…글로벌 평가단체들 연이어 호평

시카고 모터쇼 베스트 럭셔리카, 캐나다서도 품질 인정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4:00]

북미 올해의 차 G70…글로벌 평가단체들 연이어 호평

시카고 모터쇼 베스트 럭셔리카, 캐나다서도 품질 인정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2/11 [14:00]

▲ 제네시스 G70(현대자동차 제공)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지난달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된 제네시스 G70에 대한 디자인·품질 호평이 계속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G70이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에서 컴팩트 세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7일에는 시카고 모터쇼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에서 베스트 럭셔리카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터위크는 1983년 이후 40년 가까이 자동차 구매자들에게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를 선정해왔다. G70은 균형 잡힌 디자인과 첨단 사양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럭셔리카로 선정했다.

 

G70은 미국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 카즈 닷컴이 선정하는 최우수상인 '베스트 오브 2019'도 받았다. 최근에는 캐나다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로부터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했다.

 

캐내디언 오토모티브 저리는 캐나다 주요 언론사 자동차 기자 10명으로 구성된 비영리단체다. 재규어 아이 페이스, 미쓰비시 아웃랜더를 제치고 상을 수상한 G70은 독일차에서 뒤지지 않는 핸들링과 응답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G702019년 세계 올해의 차 최종후보 10개 차종에 이름을 올린 상태"라며 "35일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종후보 3개 차종을 발표하고 4월 열리는 뉴욕모터쇼에서 최종 선정작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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