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저장·하역시설 17곳 ‘안전대진단’ 실시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4:33]

창원해경, 저장·하역시설 17곳 ‘안전대진단’ 실시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19/02/11 [14:33]

▲ 창원해양경찰서 전경.     ©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경남 창원해양경찰서가 11일부터 오는 419일까지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관내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및 하역시설 17곳을 대상으로 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해양오염 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300이상 저장시설 10곳에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300미만 저장시설 1곳과 일반 하역시설 6곳은 자체 점검해 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없앤다는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방제장비 보관상태·동원체계, 오염물질 해상탈락 예방조치 실태 등이다.

 

또 지난 3년간 국가안전대진단 지적 사항에 대하여 개선 여부를 재확인하고, 개선되지 않은 시설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할 계획이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내실있는 점검을 통해 해양시설 오염사고 개연성을 줄여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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