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더 픽션...무대에 오른다.

4월13일~6월30일 대학로 TOM 1관

신양숙 기자 | 기사입력 2019/03/13 [11:56]

창작뮤지컬 '더 픽션...무대에 오른다.

4월13일~6월30일 대학로 TOM 1관

신양숙 기자 | 입력 : 2019/03/13 [11:56]

 

▲ 뮤지컬 '더 픽션' 포스터     ©

 

(시사일보=신양숙 기자) 소설 속 연쇄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난 상황을 다루는 창작뮤지컬 '더 픽션'이 오는 413일부터 630일까지 서울 대학로 티오엠(TOM) 1관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1932년 뉴욕을 배경으로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와 신문사 기자 와이트, 형사 휴 3인이 등장하는 소형 뮤지컬이다.

 

휴 형사는 소설 속 살인마가 현실에 나타나자 작가와 그의 담당 기자를 조사하며 허구와 현실의 아슬아슬한 경계에서 사건의 진실을 추적한다.

 

극은 와이트 기자가 "대체 왜 그런 선택을 한 겁니까"라며 자신의 머리에 스스로 총을 겨누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휴 형사는 가장 유력한 용의자 와이트 기자를 찾아가고 두 사람의 이야기는 과거로 이어진다.

 

사건의 주인공 그레이 작가는 소설 '그림자 없는 남자'를 신문에 연재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지만 소설 속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이 차례로 현실에 그대로 벌어지자 큰 혼란을 겪는다.

 

연재소설 작가 '그레이 헌트' 역은 지난 시즌에 이어 박유덕과 함께 규원이 새롭게 합류한다. 신문사 기자 '와이트 히스만'는 뮤지컬 유승현·박정원과 황민수가 캐스팅됐다. 형사 '휴 대커' 역에는 박건·김준영·안지환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HJ컬쳐가 제작한 이 작품은 2016년 창작지원프로젝트 '데뷔를 대비하라'를 통해 첫 선을 보였으며 2017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딤프) 창작지원작과 2018 KT&G 상상마당 창작극 지원사업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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