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전우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5:39]

[신간]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전우영 기자 | 입력 : 2019/03/14 [15:39]

 

▲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책표지     ©

 

(시사일보=전우영 기자) 우리 모두는 대인관계에서 영원한 초심자들이다. 대인관계에서 매일 상처받고,가까운 사이에서는 더 큰 상처를 받는다.

 

정신의학전문의인 저자는 이런 상처들을 세심하게 살펴, 상처가 어디서부터 오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누구나 절친에게 호구가 됐다고 분노한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이런 상처로 자신을 찾는 환자들이 적잖다고 말한다. 이런 감정을 느끼면 몸까지 병들수 있다.

 

이런 상처들에 어떻게 대처할까. 저자는 관계의 핵심은 공정함과 쌍방향이라고 말한다. 주고받는 관계가 아닌 이용, 착취의 관계는 결코 정상적인 관계가 아니며 여기에서 상처가 시작된다.

 

저자는 이때 자신을 지키는 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싫은 건 싫다고, 아닌 건 아니라고 얘기하는 것이다.

 

이제껏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성유미 지음 / 인플루엔셜 / 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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