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18일 한-리비아 외교장관 회담…한반도,중동 정세 의견 교환할 예정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 외교장관 17~19일 방한 "피랍자 안전 귀환 위한 최선의 노력 요청 예정"

신수문 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5:52]

강경화, 18일 한-리비아 외교장관 회담…한반도,중동 정세 의견 교환할 예정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 외교장관 17~19일 방한 "피랍자 안전 귀환 위한 최선의 노력 요청 예정"

신수문 기자 | 입력 : 2019/03/14 [15:52]

 

▲ 강경화 외교부 장관     ©

 

(시사일보=신수문 기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다음주 한국을 방문하는 리비아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갖는다고 14일 외교부가 밝혔다.

 

김인철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는 17~19일 방한하는 모하메드 타하 시알라 리비아 외교장관과 18일 오전 한-리비아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오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번 회담에서 한-리비아 양국 관계 및 주요 현안, 양국 실질협력 확대 방안, 한반도 및 중동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7월초 리비아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된 한국인 피랍자와 관련해서도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피랍인은 현재 약 9개월째 억류된 상태이나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피랍국민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미국 등 주요 우방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최대한 노력하고 있다""강 장관은 피랍자가 하루 빨리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리비아 정부에 최선의 노력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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