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군항제 즐기며 스탬프 모으자…기념품 증정

근대문화시설 15곳에서 도장 찍을 수 있어

김용규 대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16:01]

진해 군항제 즐기며 스탬프 모으자…기념품 증정

근대문화시설 15곳에서 도장 찍을 수 있어

김용규 대기자 | 입력 : 2019/03/14 [16:01]

 

▲ 봄이되면 경남 창원 진해엔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다. 해군 진해기지사령부는 제공     ©

 

(시사일보=김용규 대기자) 올해 진해 군항제에선 스탬프(도장)를 모아 기념품을 받아가자.

 

축제조직위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57회 진해 군항제' 동안 벚꽃길을 걸으면서 근대문화역사를 만날 수 있는 '스탬프투어'가 진행된다.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장소들은 진해역을 비롯해 제황산 이충무공 동상 해군의 집 진해군항마을거리 진해우체국 문화공간 흑백 군항마을 역사관 중앙시장 육각집 원해루 선학곰탕 김구선생 친필시비 일본식 장옥거리 군항마을 테마공원 등 모두 15곳이다.

 

15곳 중 8곳 이상을 방문하고 스탬프를 모은 관람객은 진해공설운동장 옆 축제종합안내소에서 진해 군항제 기념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군항제가 제공하는 스탬프투어에 참여하려면 모바일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축제스탬프'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으면 된다.

 

진해 근대문화역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 준비된 QR코드에 스마트폰을 갖다 대면 해당 장소의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진해 군항제는 지난 1953년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추모제를 거행해 오면서 축제로 변형됐다. 축제는 이충무공 얼을 추모하는 행사와 벚꽃명소 테마행사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한편, 이번 진해 군항제에선 평소 출입이 자유롭지 않은 해군사관학교, 해군진해기지사령부가 관람객들에게 입장을 허용한다.

 

우리나라 해군기지 면모와 함께 100년이 넘는 왕벚나무의 화려한 벚꽃이 자리하고 있으며,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및 거북선 관람, 해군복 입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