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전 결승골' 손흥민, UEFA 선정 챔스 8강 '이주의 팀' 선정

한효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4/12 [11:43]

'맨시티전 결승골' 손흥민, UEFA 선정 챔스 8강 '이주의 팀' 선정

한효원 기자 | 입력 : 2019/04/12 [11:43]

 

▲ 유럽축구연맹이 발표한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이주의 팀'.(유럽축구연맹 트위터 갈무리)     ©

 

(시사일보=한효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선정 챔피언스리그 '이주의 팀'에 뽑혔다.

 

UEFA12(한국시간) 챔피언스리그 81차전의 이주의 팀 11명을 선정했다.

 

손흥민을 비롯해 위고 요리스, 얀 베르통언(이상 토트넘), 버질 판 다이크,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나비 케이타, 호베르투 피르미누(이상 리버풀), 게라라드 피케, 조르디 알바(이상 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다비드 네레스(아약스)가 베스트 11에 들었다.

 

리버풀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토트넘이 3, 바르셀로나가 2명이다.

 

손흥민은 지난 10일에 진행된 맨시티와의 81차전에서 후반 33분 왼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넣었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2번째 득점이자 시즌 19호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4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EPL 32라운드에서 새 구장 1호골을 넣은 데 이어 신축 구장의 첫 챔피언스리그 득점의 주인공이 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