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도헌 남자 배구 대표팀 코치 사퇴…전임 감독 공모 도전?

조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5/15 [11:40]

임도헌 남자 배구 대표팀 코치 사퇴…전임 감독 공모 도전?

조윤희 기자 | 입력 : 2019/05/15 [11:40]

 

▲ 임도헌 남자 배구대표팀 전 코치.     ©

 

(시사일보=조윤희 기자) 김호철 남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사퇴한 가운데 임도헌 코치도 대표팀에서 물러났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15"임도헌 코치가 지난 13일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코치에서 물러난 임도헌 코치도 대표팀 감독 공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임도헌 코치는 2014년 대표팀 코치를 역임했고 20156월부터 20173월까지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의 사령탑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김호철 전 감독과 함께 남자 대표팀을 이끌어왔다.

 

프로팀 이적 시도로 물의를 빚었던 김호철 전 감독에 이어 임도헌 코치까지 사퇴하면서 대표팀은 새롭게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게 됐다.

 

협회는 공석인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해 20일까지 전임 감독 공모 신청을 받고 있다. 협회는 서류심사 통과자들에 대해 면접을 거쳐 새로운 사령탑을 선임할 계획이다.

 

새로 선발되는 전임 감독의 임기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다. 다만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 재평가를 통해 재신임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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