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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전시 안내서 일본어로 발간

한·영·중·일어로 대표 유물 100점 설명한 안내서 제작 완료, 누리집 제공

문정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5/10 [17:52]

국립고궁박물관, 전시 안내서 일본어로 발간

한·영·중·일어로 대표 유물 100점 설명한 안내서 제작 완료, 누리집 제공

문정희 기자 | 입력 : 2021/05/10 [17:52]


[시사일보=문정희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상설 전시 내용과 대표 유물 정보를 담은 일문 전시 안내서(7つのテマで見る 立古宮博物館)를 발간하였다. 이번 책자는 ‘7가지 주제로 보는 국립고궁박물관’ 국문판(2018)의 일본어 버전으로, 박물관은 이후 매년 연차적으로 다국어 책자를 발간하면서 이제 한·영·중·일 4개의 안내서를 완비하게 되었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그간 조선왕실 유물과 관련된 어려운 전문 용어를 쉬운 말로 교체하고 설명 자료들을 보완하여 관람객들의 이해를 높이고자 노력하였으나, 기존 도록이 단어가 많고 분량이 두터워 관람객들이 쉽게 휴대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 국립고궁박물관 다국어 전시 안내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휴대하면서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7가지 주제로 보는 국립고궁박물관’ 다국어 전시 안내서는 대표 유물 100여점을 7가지 주제로 묶어 구성하였다. ‘조선의 국왕실’을 비롯한 7개 상설 전시실별 대표유물 10~20점 내외를 선정하여 설명을 수록하였고 지금까지의 틀을 크게 바꾸지 않으면서도 국내외 관람객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박물관 안내서로 기획하였다.

특히, 상설 전시에서 다루고 있는 조선 왕실 문화에 대해 일반인들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선왕실의 이해에 필수적인 왕계도와 연표, 어려운 한자 용어 해설을 부록으로 수록하여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발간 책자는 국내·외 국공립 도서관과 국내 연구기관 등 관련 기관에 배포되며,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서도 누구나 무료로 내려 받아 열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전시 안내서가 관람객들에게 왕실 역사를 이해하는데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왕실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친숙하게 우리 역사에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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