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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18명 합격

김홍기 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5:02]

김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학교밖청소년 검정고시 18명 합격

김홍기 기자 | 입력 : 2021/05/11 [15:02]


[시사일보=김홍기 기자] 김천시는 2021년 4월 10일에 치러진 제1회 검정고시에서 고졸 17명, 중졸 1명 총 18명의 청소년이 학교밖지원센터 꿈드림을 통해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여성가족부와 김천시가 학업 중단한 청소년들에게 학업복귀 및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우리지역 학업중단청소년 발생인원은 2018년 81명, 2019년 100명, 2020년 114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해마다 50여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업복귀를 하고 있다.

특히 작년부터 운영한 톡(talk)-독(讀) 꿈드림 자율학습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한 학습공간을 찾기 어려운 학교밖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과 함께 학습자료, 검정고시교재, 급식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학업복귀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번에 우수한 성적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한(검정고시 만점) 박OO 청소년은 “학교를 그만두고 친구들도 만나기 어렵고 항상 집에서만 생활하여 마음이 힘들었는데, 꿈드림을 통해 친구를 사귀는 기회도 가지고 학습의 도움을 받아 좋은 결과를 거둔 것 같다.”며 “끝까지 응원하고 믿어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천시는 “학교밖청소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며 합격한 청소년들에게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을 축하를 한다.”며 “이후로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청소년의 개별적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검정고시지원, 건강검진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자기계발 등을 통해 성공적인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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