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시민의 마음을 얻는 경기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에게 듣는다

‘더 크게 듣겠습니다. 더 깊게 보겠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생활자치 의회 실천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07/18 [12:34]

시민의 마음을 얻는 경기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에게 듣는다

‘더 크게 듣겠습니다. 더 깊게 보겠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 생활자치 의회 실천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07/18 [12:34]

지방자치법 개정 통해 자치분권 확대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인사권, 자치입법권 강화

지방자치 30년 맞이한 지방의회가 새로운 차원의 지방자치 열어갈 수 있는 계기 마련돼

 

도쿄올림픽 보이콧 촉구 결의로 일본 스포츠 이용한 군국주의적 침탈행위 사전에 대응

성남형 뉴딜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에 고용·사회안전망 토대로 사회적 불평등 해소

 

성남시의회 3분 조례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로 코로나 속에 주민들과 소통을 유지

시민들이 뽑은 지역 대변자로 시민의 아픈 곳, 가려운 곳 정확하게 짚어주고 해결할 것

윤창근 의장 모두가 제심합력(齊心合力) 마음으로 힘을 모아 다같이 위기 헤쳐나가야 

 

3년간 정례회 7125, 임시회 24150, 31275일 개회로

조례안 348, 예산·결산안 55, 동의·결의·건의안 151건 등 총 730건 안건 처리 

 

의회운영위원회 48, 자치행정위원회 60, 문화복지위원회 60

경제산업위원회 59, 도시건설위원회 58회 등 총 285회 개최 각종 안건 심의 

 

▲     ©

 

 

(시사일보=최승곤 기자) 시민의 마음을 얻는 경기 성남시의회가 민선73주년이 지났다. 지난해 7월 의장으로 취임한 윤창근 의장은 지방자치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며 더 크게 듣겠습니다. 더 깊게 보겠습니다. 더 가까이 가겠습니다.’라며 의정방침을 정하고 시민의 신뢰를 받고 생산적인 의회 구현을 통해 생활자치 의회를 실천하고 있다.

 

성남시의회는 지난 3년간 정례회 7125, 임시회 24150, 31275일을 개회해 조례안 348, 예산·결산안 55, 동의·결의·건의안 151, 기타 176건 등 총 73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5개 상임위원회 활동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48, 자치행정위원회 60, 문화복지위원회 60, 경제산업위원회 59, 도시건설위원회 58회 등 총 285회를 개최해 각종 안건을 심의 처리했다. 특히 심도 있는 예산과 결산 심의를 위한 특별위원회도 40회 개최돼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이에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윤창근 의장을 만나 그간의 성과 중 가장 큰 성과에 대해 들어봤다. 다음은 윤창근 의장과 일문일답이다.

 

의장으로서 가장 큰 성과는?

 

- 202012월에 있었던 지방자치법 개정입니다. 이 개정은 전국 기초의원들의 실질적인 자치분권 달성을위한 노력의 산물입니다.

 

이번 개정으로 자치분권 확대되고 지방의회의 독립성, 인사권, 자치입법권이 강화되어 지방자치 30년을 맞이한 지방의회가 새로운 차원의 지방자치를 열어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어, 시민참여 기회가 확대되었습니다.

 

또 개인적인 성과로는 제1공단의 공원화 사업입니다. 초선의원 때부터 1공단 공원화 특위 위원장을 맡아 이 사업을 추진하였고, 10여 년이 지나서야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희망대공원과 연계해서 명품공원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본도심 주민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자연 속 문화와 휴식 공간이 만들어져, 도심 속 허파와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구도심과 신도심 간의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 성남시의회 김기준 의장.     ©

성남시의회 의장직과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을 함께 맡고 있는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하는지?

 

- 각 시·군에서 건의된 의견을 전국협의회 및 중앙정부와 전달하고, 조정·협의하여 불합리한 규제와 제도를 개선하여 지방자치와 기초 시·군의회의 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진했던 사항으로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에 따른 기초의회의 위상을 강화시켰습니다.

 

또한 기초의회의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강화,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등으로예산심의와 행정감시, 자치입법 기능 수행 등에 기초의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워진 지역경제를살리기 위한 골목상권 살리기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추진하였고, ‘골목상권 살리기 선결제 캠페인 참여 결의안으로경기도와 전국의장협의회에서 채택되었고, 경기도 31개 시군의회 의장들을 포함한 전국 2,927명의 기초의원들의 참여를 촉진하여전국으로까지 확산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2021년 도쿄올림픽 보이콧 촉구 결의는 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표기하여 스포츠를 이용한 군국주의적 침탈행위를 사전에 대응하고자 한 것으로, 이것은 전국단위에서도 통과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치분권 시대에걸맞은 의회상 정립에 힘쓸 것이며, 대한민국 풀뿌리 민주주의의 산실인 기초의회가 제 역할을 하고 시민들이 희망을 갖고, 지방자치의 주인공인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지방화 시대, 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지방자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성남형 뉴딜제안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성남만의 방식으로 포스트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떤 내용들이 추진 중인지?

 

- 성남형 뉴딜은 정부 K-뉴딜의 정책에 발맞춰 디지털 뉴딜그린 뉴딜에 튼튼한 고용·사회안전망을 토대로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소셜 뉴딜까지 포함한 전국 최초인 성남만의 정책입니다.

 

성남형 뉴딜 사업을 발굴하여 집행부에 대안을 제시하여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는 데 있습니다.

 

실제로 최재붕 교수 강연회, 성남시 산하기관의 의견수렴과 정책개발 간담회 등을 중심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을 위한 3차 재난지원금 지급, 성남 맞춤형 피해지원대책 마련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비대면 시대에 대응하는 행정업무체계 개편, 심리방역 지원강화, 사회 및 고용안정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마련하여 집행부에 반영하게 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심각 단계에서, 제도적으로 소외되는 시민들을 찾아어려움을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코로나19 집단면역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성공적인 성남형 뉴딜 정책 마련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

 

유튜브 채널 성남시의회에서 시민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콘텐츠 혹은 내용은 무엇인지?

 

- ‘성남시의회 3분 조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소통의 이유가 코로나 속에 주민들과의 소통을 유지하는 것과 주민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성남시의회 3분 조례에서 조례를 발의한 의원들이 직접 출연하여 발의 이유, 목적, 기대 효과 등을 조례라는 명칭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였고, 시의원의 역할을 모르는 시민들에게 우리 의원들이 하는 행정적, 입법적 역할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콘텐츠를 통해 성남시의회 홍보가 과거 의장 중심의 홍보에서 역량이 많은 모든 의원들이 참여하는 홍보로 변화하게 되는 계기가 된 점 또한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중 시민에게 듣다라는 코너를 보면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기위해 성남시의회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 ‘시민에게 듣다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만나 얘기를 듣고, 화도 풀어주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려고 마련한 코너입니다.

 

상인, 특수고용직 프리랜서, 에어로빅 강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석하여, 이들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면서 코로나가 남긴 상처를 더욱 실감했으며, 또 저희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도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청년 문제, 교육격차 문제 등 우리 사회 곳곳에 있는 제도적으로 지원이 되지 않는 사각지대의 시민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찾아내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고 집행부에 건의하여 시행토록 하고 있습니다.

 

1년 정도 남은 의장직에 임하는 각오와 추진하고 싶은 것은?

▲     ©

 

- 앞으로의 1년은 코로나 극복이 의정활동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여야 간, 의회와 집행부 간의 협력을 통해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이 뽑은 지역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아픈 곳, 가려운 곳을 정확하게 짚어주고 해결하는 적극적인 의회로 변화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기초의회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 자치입법권 강화, 정책전문인력 도입으로 지방의회의 권한이 강화되었지만, 이에 따르는 책임감도 무거워졌습니다. 시민과 시민의 대변자인 의원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시대의 지방자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시민들에게 한 말씀?

 

- 백신을 통한 집단면역으로 위기가 극복될 것 같았지만, 델타 변이바이러스 등장으로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와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이겨나가야 합니다.

 

모두가 제심합력(齊心合力)의 마음으로 힘을 모아 다같이 이 위기를 헤쳐나가야 합니다.

 

성남시의회 의원들도 코로나 극복과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성남/최승곤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