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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발전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는 중심에 서있는 심규순 위원장을 만나다

안양시의회 재선 거쳐 제10대 도의회 입성, 초선이지만 재선 삼선같은 리더쉽 발휘 ‘화제’

최승곤 기자 | 기사입력 2021/07/31 [18:23]

경기도 북부발전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는 중심에 서있는 심규순 위원장을 만나다

안양시의회 재선 거쳐 제10대 도의회 입성, 초선이지만 재선 삼선같은 리더쉽 발휘 ‘화제’

최승곤 기자 | 입력 : 2021/07/31 [18:23]

경기도의 전체 조직과 예산을 다루며 도정을 총괄하고 모든 재정 다루는 중추적 역할 기대

늘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의정활동 펼치며, 지역민들과 현장 속에서 소통 호응

발빠른 민원 해결과, 예산 필요한 곳곳에 재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동분서주 모습 아름다워

활발한 지역활동과 의정활동으로 수상도 여러 차례, 2018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선정도

미국대사관 앞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 참여 한국전쟁 종전선언 결단할 것 촉구해

지역구 위해 제2차 특별조정교부금 215천만 원 확보, 안양시민 안전과 이용 편익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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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최승곤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경기도정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기획·총괄하는 기획조정실, 북부발전 정책과 전략을 수립하는 균형발전기획실, 청렴한 공직사회 업무를 담당하는 감사관, 한반도 평화협력체제 구축을 도모하는 평화협력국 등 담당 소관에 속하는 의안을 심사·의결하는 곳에 심규순 위원장이 중심에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경기도 전체 조직과 예산을 다루는 주요부서로서 모든 도정을 총괄하고 기금을 포함한 모든 재정을 다루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어 본지는 심규순 위원장을 만나 기획재정위원회의 역할과 주요 현안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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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의 주요 현안사업으로 기획조정실 소관 사업으로 기본소득위원회 운영, 민간사무위탁의 체계적 관리, 저출생 고령사회 대책 마련과 예산 및 공공기관 경영의 효율성 점검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경기북부발전을 위한 정책개발 및 발전전략 수립,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과 평화협력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DMZ 사업개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DMZ를 평화와 생명, 공존의 무대로 만들고 그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2021 렛츠 디엠지(Let’s DMZ) 평화예술제가 지난 520일부터 파주·고양 등 DMZ 일원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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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Let’s DMZ 평화예술제는 포럼, 콘서트, 전시·체험, 스포츠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DMZ가 지닌 평화의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국내외 대중과 교감하는 종합 학술·문화예술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3년 차를 맞는 Let’s DMZ 평화예술제의 핵심 메시지는 다시, 평화이며 대화가 중단된 남북관계에 다시 평화가 깃들기를,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의 일상이 다시 평화로워지기를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520일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5~6월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학술행사인 ‘DMZ 포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DMZ 콘서트’, 평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전시·체험 프로그램 ‘DMZ 아트 프로젝트와 하반기에는 스포츠 행사인 ‘DMZ , 31개 시·군 곳곳에서 펼쳐질 찾아가는 Let’s DMZ’ 등이 펼쳐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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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DMZ의 평화·생명·소통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무대라며, “지속된 남북 관계 경색과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우리의 일상에 다시 희망을 불어넣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규순 위원장은 작1110일 도정 현안 파악을 위해 파주 임진각, 캠프 그리브스, 도라산 평화공원 등 DMZ 일원 현장 시찰을 통해 민통선 지역이 분단과 갈등의 지역에서 자유와 평화, 교류협력의 지역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았다캠프 그리브스는 경기관광공사에서 문화재생사업 공간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군사시설을 활용한 전시시설, 체험시설이 조성에 중이 있으며, 도라산 평화공원, 3땅굴, 도라전망대, 캠프 그리브스에 이르는 DMZ 일대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평화누리길 활성화 및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평화누리길 거점센터 조성, DMZ일원 안보체험시설 개선 및 체험콘텐츠(VR, AR) 도입 등 추진하고 있으며 남북평화교류 관광지, 한반도 평화생태관광지대 조성을 위한 DMZ 관광활성화를 위한 사업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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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순 위원장은 경기도 31개 시·군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경기도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2차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에 대해 오는 2021년에는 총 28개 사업에 798억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은 도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균형발전을 촉진하고자 5년마다 수립하는 마스터플랜이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지역균형발전 지원 조례규정에 따라 지역발전수준을 조사·분석해 가평·양평·연천·여주·포천·동두천 6개 시군을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해 시군별 전략사업’, ‘국가균특회계지원사업’, ‘균특지방이양사업3개 분야로 나눠 지원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는 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의 2년차 해로써 계획된 사업의 진척도에 따라 설계비, 토지매입비, 일부 공사착수비 등 꼭 필요한 비용을 반영했으며, 도는 2차 사업에 앞서 1차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51개 사업 3,171억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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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은 1차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은 앞서 201912월 고양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5년까지 경기관광공사와 경기문화재단,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등 3곳의 공공기관을 고양관광문화단지에 이전하기로 했다.

 

2차 공공기관이전은 지난해 9월에는 도내 시·군 공모를 통해 경기교통공사(양주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동두천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양평군),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김포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여주시) 5개 공공기관의 주사무소를 선정,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3차 이전 7개 기관은 경기연구원은 의정부시,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이천시, 경기복지재단은 안성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광주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남양주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파주시, 경기주택도시공사는 구리시로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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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1개 시·군 중에서 19개 시군에 27개 공공기관이 배치됨으로써 경기지역 균형발전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반면에 수원시는 16개 공공기관에서 4개로 대폭 축소됐다.

 

심규순 위원장은 안양시의회 재선을 거쳐 제10대 도의회에 입성, 초선 도의원이지면 재선, 삼선 못지않은 리더십으로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를 이끌고 있으며 지역구인 안양시에 대해서도 남다른 애착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늘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의정활동을 펼치며, 지역민들과도 현장 속에서 소통하고 있고 발빠르게 대응하고 민원을 해결하며, 예산이 필요한 곳곳에 재정을 운영하도록 노력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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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활발한 지역활동과 의정활동으로 수상도 여러 차례 했으며, 2018년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소속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2019년에는 경기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제정하여 더불어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광역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더욱 의미 있는 것은 이 상은 전국 17개 광역의원 중에서 3명에게만 주는 상으로, 당시 이해찬 당대표에게 직접 수여받기도 했다.

 

심규순 위원장은 지난 721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미국대사관 앞 종전선언 촉구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해 미국은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결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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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남북교류 추진 특별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이번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한 심규순 위원장은 “2018427일 남북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가 별다른 진전 없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다이번 1인 릴레이 시위는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한 종전협정을 촉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는 한반도에서 전쟁의 두려움을 종식시키고 평화와 번영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76일에는 안양시민들의 안전과 이용편익을 위해 경기도 제2차 특별조정교부금 215천만 원을 확보 했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학운공원 등 2개소 노후시설물 정비공사 6억 원, 평촌역 광장 경관개선사업 25천만 원, 부림동 주민센터 앞 육교 2개소 정비에 4억 원, 관양시장 일원 도로정비에 2억 원 가로등 조명 개선공사에 7억 원 등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심규순 위원장은 경관개선이나 육교·도로·가로등 정비와 같은 사업들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항이다이번 노후시설 정비를 통하여 안전한 안양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앞으로도 도의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심규순 위원장은 2021년에는 기획재정위원회 전체의원들로 구성된 기획재정연구회가지방자치법 개정 법률안이 경기도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로 활동하여 우수한 성과물을 내자, 경기도의회 우수연구단체로 선정되어 연구단체 대표로 의장 표창과 경기도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지원 조례는 흉물로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해치는 방치 건축물 제거를 위한 것으로 전국 최초로 발의된 조례이며, 최근에는 경기도의회 의장 출신인 강득구 국회의원이 이와 관련한 입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현재는경기도 성과시상금 지급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으로 발의하여 종전 성과시상금 지급대상을 공무원외 공무직원, 청원경찰, 청원산림보호직까지 확대해 성과시상금 지급 기회를 동등하게 부여하여 근로의욕을 높이고 합당한 보상을 균등하게 부여하도록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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