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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관객들 휩쓴 한국 퓨전 국악 그룹 ‘악단 광칠'

굿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 만들어 연주하는 팀으로
전자 악기 사용하지 않고 전통 악기와 우리 소리만으로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드는 독특한 음악과 퍼포먼스 선보여.
오스트리아, 컬럼비아, 러시아, 이집트, 필리핀 대사 등 500여 명 참관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 기사입력 2021/11/24 [10:23]

캐나다 관객들 휩쓴 한국 퓨전 국악 그룹 ‘악단 광칠'

굿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 만들어 연주하는 팀으로
전자 악기 사용하지 않고 전통 악기와 우리 소리만으로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드는 독특한 음악과 퍼포먼스 선보여.
오스트리아, 컬럼비아, 러시아, 이집트, 필리핀 대사 등 500여 명 참관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 입력 : 2021/11/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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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 캐나다 송명호 특파원] 한국의 대표 퓨전 국악 그룹 “악단 광칠”이 지난 21일(현지시각) 캐나다 오타와 인근 지역 가티뉴(Gatineau) 소재 캐나다 역사박물관에서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날 공연은 한국 문화체육부 산하 주캐나다 문화원(원장 이성은)이 공연 기획사 소리(SORI)와 함께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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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대 내외빈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컬럼비아, 러시아, 이집트, 필리핀 대사 및 여러 나라 외교관 등 500여 명이 참관했으며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공연장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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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단 광칠은 굿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팀으로, 이날 공연에서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황해도 굿인 영정거리를 재해석한 노래를 비롯해 민요의 흥과 록 음악의 리듬이 돋보이는 곡 “노자 노자’ 등의 곡을 연주하며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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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전통 악기와 우리 소리만으로 강렬하고 유쾌한 사운드를 선보이는 ‘악단 광칠’은 2019년 세계 최대 음악 박람회 워멕스(WOMEX)에서, 그리고 2020년 북미 최고 명성의 글로벌 페스트(Global Fest)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시작으로 2021년 미국 서부 3개 도시와 미국 동부 7개 도시 공연 투어에 이어 이번에 캐나다 오타와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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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열기는 흡사 콘서트 장을 방불케 했으며 관객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춤을 추는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외도 이번 공연에서는 악단 광칠 정규 1집 그리고 2020년 7월 발매한 2집 '인생 꽃 같네'의 수록곡인 얼싸, 히히 등 총 10곡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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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첫 실내 대면 공연이었기에 더욱 뜻깊기도 했지만 관객들은 ‘한국인의 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며 과히 K-Pop을 뛰어넘는 장르를 통해 한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고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너무 기뻤다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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