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삼성전자 미국 신규 반도체 공장 텍사스주로 사실상 확정

시사일보 | 기사입력 2021/11/27 [05:26]

삼성전자 미국 신규 반도체 공장 텍사스주로 사실상 확정

시사일보 | 입력 : 2021/11/27 [05:26]

  ©

[시사일보= 국제부 스핏팀] 삼성전자가 오랜 기간 고심해 오던 미국 신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가 텍사스주 테일러 시로 사실상 확정됐다. 공장부지는 그간 오스틴과 택사스주 두 군데를 염두에 두고 있었다 

 

지난 23일(현지시각) 자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신규 공장 부지가 테일러 시로 사실상 확정되면서 신규 파운드리 공장 건설에 170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으로 삼성전자의 해외 단일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최근 워싱턴D.C를 방문했던 이 부회장은 백악관 고위 인사와 미 의회 핵심 의원들을 만나 반도체 공급망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 부회장은 반도체 제2공장 투자를 사실상 결정하고 현지 투자와 관련한 사항을 백악관 측에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의 신규 파운드리 공장이 들어서는 테일러시는 현재 오스틴에 있는 제1공장과 40㎞ 정도 떨어져 있다. 공장과 도로 등을 포함한 전체 부지 규모는 485만여㎡로 기존 오스틴 공장보다 4배 가량 큐모가 크다. 

 

  ©

삼성전자는 테일러 시에 제출한 자료에서 이번 투자를 통해 향후 10년간 18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에 테일러시는 삼성전자의 신규 파운드리 공장 유치를 위해 최근 2억9200만 달러 규모의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의결하기도 했다.

 

신규 파운드리 공장은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업계 1위인 TSMC의 경쟁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TSMC는 12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신규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양사의 파운드리 모두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생산능력을 키워 TSMC를 본격적으로 추격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2분기 시장 점유율은 14%로 2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1위인 TSMC의 점유율이 58%임을 감안하면 그 격차가 크다.

 

삼성전자와 TSMC 모두 미국 신규 공장에 5㎚(나노미터) 미만 최첨단 파운드리 라인이 들어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차세대 GAA(Gate-All-Around) 기반의 3㎚ 반도체 양산에 돌입한다. 2025년에는 GAA 기반 2㎚를 양산하는 등 생산능력 확대와 더불어 초미세 공정 기술에 우위를 선점함으로써 TSMC를 따라잡는다는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