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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칠 Close-up> “꿈 넘어 꿈의 교훈”

윤문칠 논설주간 | 기사입력 2022/06/24 [09:44]

<윤문칠 Close-up> “꿈 넘어 꿈의 교훈”

윤문칠 논설주간 | 입력 : 2022/06/24 [09:44]

▲ 윤문칠 전) 전라남도 민선 교육의원 ©

전남 여수시 교장(여수고) 시절 고도원 선생님을 초청하여 전교 학생들에게 특강을 열었던 적이 있다. 고도원 선생님께서 학생들에게 꿈 넘어 꿈이 있나요?’하고 물어보며 꿈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고 결코 어느 순간 끝나버리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었다.

 

무엇 때문에, 무엇을 위해 꿈을 가지고 있는지 물음을 던지며, 열정과 용기, 성실과 책임감 등 우리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기본을 심어줬다.

 

이제 우리는 청소년의 꿈 너머 꿈을 응원해 주는 어른으로서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자라서 배울 수 있도록 더욱 체계화된 교육 시스템과 특화된 교육을 통해 관내 학교에서도 꿈을 실현시킬 수 있다는 신뢰와 성장의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이다.

 

우리 지역도 학생들이 충분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유능한 교사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꿈을 이르기 위해 타지방으로 진학하였다가 퇴임 후 고향을 찾아와 꿈 넘어 꿈의 교훈을 기대하는 정치인이 있다.

 

여수 3() 시 군은 역사적, 지리학적으로 한 뿌리었다. 1949815일 여수읍이 여수시로, 9개면은 여천군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이후 198611일 여천군 삼일읍과 쌍봉면이 여천시로 승격되면서 여수반도는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으로 행정구역이 분리되었다. 그러다 지역의 발전과 생활편익을 위해 3() 시 군이 전국 최초 주민발의로 통합(‘98,4,1) 되었고 당시 인구가 33213명으로 전남 제일의 도시가 되었으나 현재는 277천 명으로 인구 감소가 급격한 도시가 되어버렸다.

 

여수시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중학교 3학년 우수(상위 5%) 학생이 지역 내 고등학교로 진학할 경우 인당 150만 원의 진학 장려금을 수여했다. 지난해부터는 진학 장려금을 500만 원으로 대폭 늘렸고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인재가 빠져나가지 않게 지역 내 고등학교 진학률을 높일 계획이라 발표했다.

 

내 고장의 인재 육성은 지역 학교에서’, ‘내 고장 학교 보내기 운동 전개등으로 우리 지역의 인재들의 잠재 능력 개발과 미래 역량을 기르는 교육개혁을 통해 관내 학생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고교 진학에 대한 정보와 진로설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꿈 넘어 꿈의 교훈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 지역은 타 지역에서 많은 학생들이 여수로 진학하였으나 고교 평준화(‘05)가 시작되면서부터 중학교 3학년 졸업생이 매년 타 지역으로 200여명 진학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지방자치에서는 중학교 3학년 우수학생들이 관외로 나가지 않고 관내에서 가족과 함께 학업 할 수 있도록 진학 장려금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인구감소 문제는 여러 곳에 기인하고 있겠지만 일자리, 복지, 교통 등 정주여건의 격차 문제 등과 지역 간 전입과 전출에 의한 인구 이동, 교육의 문제가 인구 감소의 큰 문제로 귀착되고 있다.

 

청소년기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정서적으로 불안정하여 질풍노도(疾風怒濤)의 시기에 지역에 대한 애향심 배양과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꿈 넘어 꿈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진학 선택을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교육이 살아야 지역이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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