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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경찰이 삭발을 하고 거리에 나설 때 국민은 누구를 믿나

김영찬 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16:51]

[칼럼] 경찰이 삭발을 하고 거리에 나설 때 국민은 누구를 믿나

김영찬 기자 | 입력 : 2022/07/28 [16:51]

▲ 김영찬 부사장     ©

민중의 지팡이란 경찰이 노동권 근로자도 아닌데 국민들이 지켜보는 대로변에서 삭발을 하고 일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등 환영받지 못 하는 모습으로 비추어 지고 있다.

 

광복직후1948815일 당시 정부 수립때 내무부 산하에 치안국이 지방에는 시, (지사)산하에 경찰국이 설치되고 경찰국 밑에 경찰서를 두었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발간한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경찰 항목에서 대한민국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 및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국민을 계몽, 지도 또는 명령. 강제하는 특수행정작용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경찰의 총경(서장)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선망의 대상이며 경찰의 꽃이라 불리기도 한다.

 

광복 이후 자유당 정권 시절부터 80년대까지 박봉에 시달리며 과중한 업무에 생계의 위험을 감수 하면서도 오직 국민의 재산과 공공 안녕의 치안 질서 유지를 위하여 사명감 하나로 묵묵히 생명의 위험도 불사하는 모범적인 일선 경찰관을 접할 땐 경의를 표하며 숙연해 지기도 하였다.

 

지난 70년 초 경찰모집 응시장에는 젊은 청년들은 박봉에 생계를 걱정하며 대부분 경찰을 지원하지 않았다.

 

지금의 경찰공무원은처우 개선. 복지 등 부족함이 없는 것 같이 느껴진다.

 

그 시절 일선 형사들은 수사 활동비조차도 변변치 않아 허리띠를 동여매고 밤 낯으로 범인 검거를 위해 생명의 위험도 사명감 하나로 묵묵히 자리를 지켜 왔다고 말 한다.

 

새 정부의 출범 이후 야당의 사사건 트집과 발목 잡는 행동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저해시키며,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아버리는 언행과 폭언들은 국민들은 국회를 신뢰하지 못 하는 실정이다.

 

이번 사건은 군의 하나회 조직과 비슷한 조직적인 쿠데타와 같다고 말 하고 있다.

 

무장 해제를 마음대로 할 수도 없는 경찰의 특수성에 잘못된 행동은 국민들의 불안마저 고조시키고 있어 이를 주도한 자들을 반드시 축출 하여 일벌백계로 다스리지 않으면 국가 조직의 기강마저 무너지고 말 것이다.

 

시대에 변화에 따라 경찰도 새롭게 변해야만 국민이 신뢰 할 것이다.

 

지난 잘못된 실적위주의 악습은 과감히 버려야하고 검거위주도 중요하지만 선진국 수준에 발맞추어 위험 사각지대에 순찰차량을 매 시간마다 회만하여 움직이게 하는 게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 한다.

 

상명하복을 철저히 수호 하는 경찰조직이 삭발을 하고 거리에 나설 때 국민은 누구를 믿고서 대문을 열어야 하는지 묻고 싶다.

 

민주경찰이 초상이라도 났는지 온통 조화로 물들이며 시위 하는 경찰 조직이 너무 크고 비대해 졌다는 생각마저 들고 있다.

 

선진국처럼 지방자치 경찰제도를 도입하면 정권에 매수되는 경찰을 과감히 척결하고, 새로운 자치경찰을 모집하여 더 방대하고 위험한 조직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야 하겠다.

 

경찰의 과중업무를 분산하고 민생치안에 만전에 보다 나은 노력을 보인다면 국민은 경찰을 믿고, 신뢰하는 진정한 민주경찰의 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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