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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반지하 침수로 숨진 세 명의 가족 발인

편집국 | 기사입력 2022/08/12 [10:12]

폭우로 인한 반지하 침수로 숨진 세 명의 가족 발인

편집국 | 입력 : 2022/08/1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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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서울 지역 폭우 당시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 침수로 고립돼 사망한 40대 여성과 그 여동생 A, A씨의 10대 딸의 발인이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발달장애를 앓고 있었던 40대 여성과 동생 A, A씨의 10대 딸은 폭우로 인해 몇 초 만에 반지하 집에 물이 차올라 구조를 요청했지만, 출동한 소방당국은 집안에 가득 찬 물로 인해 이 가족을 구조하지 못해 참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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