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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부터 34세 청년들의 희망 놀이터, 파주시 ‘GP1934’

도내 처음으로 청년의 목소리 듣고 만든 청년 공간
‘원데이 클래스’부터 ‘버스킹’까지… 함께 소통한다
군장병 대상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직업 트렌드’

최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2/09/28 [13:59]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의 희망 놀이터, 파주시 ‘GP1934’

도내 처음으로 청년의 목소리 듣고 만든 청년 공간
‘원데이 클래스’부터 ‘버스킹’까지… 함께 소통한다
군장병 대상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직업 트렌드’

최영주 기자 | 입력 : 2022/09/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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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최영주 기자] 글로벌 개척자. 청년들의 희망이 현실이 되는 ‘GP1934‘(Global Pioneer. 19~34)의 뜻이다. 금릉역 앞에 조성된 문화공간으로 19세부터 34세 청년들이 당찬 포부를 갖고 전 세계로 뻗어가도록 파주시에서 지원했다. 스터디룸을 비롯한 공간대여부터 맞춤형 교육, 청년 정책지원 등이 ’GP1934‘의 주요 업무다. 청년들에게 취약한 재테크 교육부터 학업과 취업, 창업 상담까지 청년들만의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특히 청년의 날을 맞아 파주시에서 청년 희망 축제도 준비했다. 청년 문화를 꽃 피우기 위해 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행사로서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광장을 만들겠다는 목적으로, 파주시 유일의 청년 축제기도 하다. 최근에는 시청 문턱을 낮추고 청년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기 위해 청년 정책협의체와 간담회도 함께했다. 청년들의 희망이 움트는, 파주시 소통광장 ’GP1934’의 힘찬 발걸음을 따라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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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파주하다’GP1934’ 소통 중심으로 키운다

 

파주시에서는 청년들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청년을 파주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한 시절인 청춘을 잘 간직하길 바라며, ‘버킷리스트라는 주제로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끌었다. 축제에서는 카이스트 대학을 졸업한 박성호 여행작가의 청년강연 청년 작가들의 꿈을 응원하는 예술품 경매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공유하는 토크쇼와 버스킹 공연 일터와 놀이터를 한곳에 품은 파주프리미엄아울렛 현장 채용 청년들의 창업지원부터 구직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청년들의 열띤 참여 속에 축제는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파주시는 ‘GP1934’를 청년들의 꿈과 열정을 담아내는 희망 놀이터로 키우겠다는 생각이다. ‘GP1934’에서 청년들이 마음껏 공부할 수 있고, 자신들을 위한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듯 ‘GP1934’는 청년들의 직접 참여로 만들어졌다. 경기도 도내 31개 시군 중에는 처음으로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청년 공간이 만들어졌다는 측면에서 상징성도 컸다. 청년들의 관심 덕분에 ‘GP1934’에 대한 참여도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 4월 문을 연 이후 8월 말까지 청년 공간 이용자가 1,230명으로 하루 평균 12명이 ‘GP1934’을 찾고 있다. 청년 공간 이용자인 김다솜 씨는 청년 공간에서 친구와 둘이서 최종 면접을 준비했는데, 같은 기업 면접대상자를 만나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근에는 청년들과 벽이 없는 소통을 위해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도 이곳에서 진행됐다. 청년과 청년정책, 소통을 한곳에 담아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고 정책효능감을 높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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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가 원데이클래스부터 청년 군인 취업특강까지

 

파주시는 청년들이 원하는 맞춤형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창업한 청년에게는 사업장 홍보와 클래스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취미활동을 원하는 청년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지역 내 문화활동 지원하겠다는 것이 파주시의 목적이다. 현재 청년창업가 모집으로 천연 비누 만들기 동양화 채색 스포츠 리듬트레이닝 등의 프로그램이 꾸려졌다. 원데이클래스는 파주시에 생활권을 둔 39세 이하의 청년 사업가들을 대상으로 한다. 청년 창업가들이 본인의 사업장에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청년 창업가들은 자신의 창업을 홍보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듣는 청년들은 시청에서 여가활동을 지원받으며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청년과 청년이 서로 이어지면서, 파주시만의 청년 공간이 넓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파주시는 취업 걱정에 시름하는 청년들이 문화 활동과 취미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히며 매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접경지역의 특성에 맞게 군부대 청년 장병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주시 제6953부대의 청년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직업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교육에 참여한 김 모 상병은 군 생활로 취업 정보를 찾기 힘들었는데, 유익한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파주시는 앞으로 군 장병뿐만 아니라 파주시의 대학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청년들과 소통을 중시한 배경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의 굳은 의지가 있었다. 취임 직후 시청 내 MZ세대 공무원들과 대화의 물꼬를 튼 김경일 시장은 청년정책협의체 간담회에 이어 유튜브에도 출연하는 등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청년들의 꿈이 현실이 되고 희망이 꽃피는 파주시를 바라며 ‘GP1934’가 청년 소통광장이자 희망 놀이터, 교육과 창업을 잇는 복합문화센터로 발돋움하길 기대해 본다.

 

파주/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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