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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2023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도재 기자 | 기사입력 2023/03/08 [12:15]

여주소방서, 2023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정도재 기자 | 입력 : 2023/03/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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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보=정도재 기자] 경기 여주소방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이 기간 여주소방서는 계절적 특성과 코로나19 감염병 완화 등 사회적 상황을 반영하여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화재안전대책을 마련, 봄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힘쓰게 된다.

 

최근 5년간(′18~′20년) 여주 지역의 화재 발생은 총1,064건으로 이중 봄철 화재 발생은 전체의 33.8%(352건)로 겨울철(38.06%, 405건)을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또한 인명피해(7명)와 재산피해(57억9천여만원)도 겨울철(인명피해 25명, 재산피해 60억5천여만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계절로 집계되었다.

 

이렇게 봄철에 화재가 증가하는 이유는 건조한 기후와 야외활동의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218건(61.93%)으로 압도적으로 많아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여주소방서는 ▲건설현장, 창고‧공장 등 대형화재 우려대상에 대한 컨설팅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화재취약 주거시설 및 공동주택 등 주택화재 피해저감 대책마련 ▲다중이용시설 피난‧대피역량과 고위험시설 화재안전점검 강화 ▲축제 및 행사장 맞춤형 예방대책 추진 ▲화재예방 홍보‧ 안전교육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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